작년 올해 tvn은 월화드라마를 꾸준히 방송해왔었음
(반짝이는 워터멜론 후속으론 운수 오진 날이 11/20~12/19 방영함, 그 다음주는 크리스마스 특선 영화 편성했음)
1월 1일부터 내남결 16부작
끝나자마자 후속작 웨임파 12부작
그리고 오늘부터 선업튀 방영임
첫방송 날짜를 “그 날짜”에 맞추기 위해 앞에 두 드라마를 편성하고 각각 몇부작으로 할 지도 정해줘야 함ㅋㅋㅋㅋㅋㅋ
선업튀 제작사나 작감배가 tvn 사장 친인척이라도 되나? tvn 사장조차도 의도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면 그것 참 신기한 일이네
그게 가능했다면 월화가 아니라 금토드라마로 편성부터 해줬을 텐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