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 느낌에도
교통사고 태성이가 구해줌->태성 죽음+솔이 하체마비->누가 본인을 구해줬는지 기억 못함->누가 구해줬어? 하니까 대답 피하는 가족들(태성이가 솔이 구하고 죽어서 죄책감 가질까봐)->다리 못쓰게 된 솔이 강에 뛰어들어서 자살기도->선재가 구해줌->자기 왜 구했냐고 울고 그 장면 선재가 봄
이 순서 아닐까나...
과거에서 태성이 근황 아무도 모르는 것도 그렇고
솔이가 집에 불난거 바꿨을때도 태성이가 옆에 있었는데 태성이한테 아무 영향 없었던거 이미 미래에는 없는 사람이라 그런거 아니냐 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