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첫사랑이자 짝사랑 상대인 솔은 선재를 몰라
솔이 사고 나고 물에 빠지자 선재가 구했는데
정작 솔이는 자기를 왜 살린거냐고 원망해
시간이 지나 라디오에서 선재가 솔에게 전화 걸어서 ‘그래도 살아봐라’ 하고 응원을 해줌
솔이 선재의 오랜 팬이 되고
한강 다리 위에서 둘이 재회하는데 솔은 선재를 좋아하는 스타로만 대하고......
음~~~~ 미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