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후회 돼ㅜ 찐따처럼 살고 혼영 한번도 안 해보고 그래서 사람 많은데 못 갔는데 그때 왜 안 갔나 싶다 혼자 가는거 그게 뭐가 그렇게 무섭다고ㅜ
방탄 완전체 되고 또 언젠가 영화관에서 해주려나 그땐 진짜 무서워도 꼭 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