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비디오가게에서 혼자 졸고있고 남주가 찾아가고 그냥 바로 상견니 생각나네
특유의 연출 하나하나
이거 말고도 많던데
스토리 과거현재 왔다갔다하면서 얘가 과거의 걔인가 현재의 걔인가 헷갈려하는 그런 것도 똑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