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다비치 강아지 안고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거 보고 완전 빠짐 ㅋㅋ
라디오 보면 스케쥴 없는 날엔 그냥 까만 바람막이 같은 거 입는 것도 왠지 좋구
활동할때 살 쭉 빼고 나오는 것도
노래 잘하는 거는 물론이고 약간 뭐랄까 성실한, 야무진 구석도 있는 거 같고
좋은게 한두개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