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정글의법칙' 10년 헌신했는데…김병만 "팽 당했다" 분노, 무슨일

김병만은 '정글밥' 출연을 바라는 건 결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정글의 법칙'이 끝나면서 일자리를 잃은 스태프진을 위해 사비로 자체 웹 예능 '정글 크래프트'를 제작 중인 상황에서 SBS가 '정글밥'을 제작하는 건 서운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https://naver.me/xZGSjHQl

[익인1]

그냥 다른프로아니에요?? 새프로는 해외 식문화 다루는거 관련이고 정법은 오지에서 생존 이런거 아니었나요?

[익인2]

다른 프로 맞아요 그리고 본인도 유튜브에서 정글 관련 콘텐츠 만들어서 진행했었음..

[익인3]

아예 다른 프로그램인거같던데 정글 들어가면 무조건 더 분 써야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피해의식인거 같은데...

[익인4]

정글밥은 먹방이고 정글의 법칙은 생열버라로 결이 다른거 아닌가...

[익인5]

아니 정글밥 출연하고 싶은거 아니라고 하잖아용 그냥 정글의 법칙을 확실히 종영시키든지 아님 재개하든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둔 상태에서 동일소재 프로그램 런칭하는게 서운하다는거징 스탭들 일자리 잃어서 사비로 정글 예능 제작중인 마당에

[익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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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33 이거같은데 정법을 재개도 종결도 아닌 상태로 발 하나 걸쳐두고 동일 소재 다른 프로로 간 보는거라 차라리 목숨줄 끊어달라 하는 거 보면

[익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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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프로그램을 제대로 새로 종영하고 론칭을 하라는 거 아닌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익인9]

이건 김병만 입장에서 충분히 할수 있는 말이지 SBS가 희망고문 시키는거잖아

[익인11]

이런경우는 정법은 끝났다고 인지하는게 맞지만 습스가 정법 끝났다고 얘기하는게 맞다고봄

[익인12]

정법 안하고 정글밥 런칭할거면 정법 제작진이랑 출연진들한테 정법 끝났다 그 동안 고생했다 이렇게 말하고 기사로도 내는게 예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