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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씨제스 스튜디오의 8인조 보이그룹 휘브(WHIB)가 오는 5월 컴백한다.
지난해 11월 K-POP 시장에 새로운 컬러를 더하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데뷔한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가 5월 14일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를 확정 지었다.
오는 5월 발매되는 휘브의 신보는 하나의 꿈을 향해 운명적으로 만난 여덟 청춘의 아름다운 여정을 모티브로 하는 새로운 시리즈의 첫 장이다. 휘브의 활기찬 에너지와 열정, 꿈을 이루기 위한 성장통 등 휘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청춘의 숨결’로 표현할 예정이다.
휘브는 지난해 데뷔 앨범 ‘Cut-Out’(컷-아웃)을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BANG!’과 ‘DIZZY’로 활동을 펼쳤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퍼포먼스가 돋보인 ‘BANG!’과 청량감으로 가득한 ‘DIZZY’까지 반전 매력을 선보인 휘브가 이번 컴백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휘브의 신보는 5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