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야라는 개념 없이 이런 좌석을 돈받고 팔다니의 연속이야 기 살려주려고 함성지르러 간다고 생각해야 그나마 현타가 안옴 작년 a구역 티미포 nn만원 쓰고 전광판 보고 온 익인이가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