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의 포말 보면거 너무 울엇듬...

얘의 그 단단한 마음이 너무너무 좋고 듬직해 ㅜㅜㅜㅜ

진짜진짜로 평생 노래해줄 거 같아서 어떤 형태로든 늘 자신의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노래할 거 같아서 걍 평생 들어줄게... 상태가 돼

글고 또 진짜진짜ㅜ사랑 많이 받고 있구나 싶어지고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싶어지고...

하... 마지막 스태프들멤버들형자기자신 편지 보고 엉엉 울엇네

[익인1]

나도 눈물 계속 참으면서 보다가 그 부분에서 ㅜㅜ 특히 마크 얘기 왜이렇게 눈물나냐

[익인2]

걍 죽고싶어짐

[익인3]

도영이가 진짜 너무 단단하고 좋은 사람이라는걸 새삼 느꼈고, 또 그만큼 든든하고 좋은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면서 의지하고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ㅠ 계속 곱씹으면서 오열하는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