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장예솔 기자] 뮤지가 NCT 도영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4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NCT 도영과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나띠, 벨, 하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도영은 지난 22일 발매한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YOUTU)에 대해 "10곡이 담긴 앨범인데 하나하나 제가 다 사랑하는 노래들이다. 타이틀곡 '반딧불'뿐 아니라 제가 사랑하고 애정하는 노래만 담긴 앨범이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뮤지는 "개인적으로 제가 듣는 가요 중에서 NCT 친구들 노래가 제일 많다. 도영 씨가 아까 리허설 하는데 너무 설레었다.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며 "도영 씨가 준 CD를 정주행하겠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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