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 임신 전개 불호인데 개잼....ㅋㅋㅋㅋ

사건이 일단 재밌고ㅋㅋㅋㅋ

임신 짜증나는데 또 태헌이가 사랑한다하고 우는거 보니까 고자극임^^ 하 내마음은 몰까

[익인1]

내말이.. 태헌이기 사랑한대,, 기다릴수있대.. 정원이도 태헌이가 보내준 사진 삭제 못해..ㅠㅠ
사건도 진짜 촘촘하게 잘 짜여져있는거같아 사건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고 결말도 궁금하고ㅋㅋ

[글쓴이]

ㄹㅇㄹㅇ 전개 싫은데 좋아(??) 태헌이 사랑한다고 하고 다 감수할 수 있다고 기다린다고 하고 거절당하고 오열하고 술마시면서 또 우는거^^ 아주 좋아ㅋㅋㅋ 사건 부분은 진짜 재밌다

[익인1]

간경화 생긴 형사가 술 안마셨음 좋겠는데 정원이땜에 마신다는게,, 진짜 태헌이 눈물은 슬픈데 좋고..ㅠㅠ 왜 그렇게 울어서ㅠㅠㅠ 엉엉 정원이땜에 몇번이나 우는거야ㅠㅠ 행복한 눈물도 보고싶고.. 담주엔 사건 이야기 많이 나왔음 좋겠다!!

[글쓴이]

이제 얼마 안남아서 사건 얘기 많이 나올듯!! 그리고 태헌정원 꼭 해피엔딩으로 끝났으면ㅠㅠ

[익인1]

해피엔딩으로 끝날거야ㅠㅠ 그거만 보려고 달리는중이다ㅠㅠㅠ 작가님 믿어요ㅠ

[글쓴이]

1에게
나도 백퍼 해피라고 생각하고 보는중... 무조건 이어진다 둘은ㅠㅠ

[익인2]

정원이랑 태헌이 서로서로 좋아하는데...임신땜에 가로막혀있어서 넘 싫음...

[글쓴이]

나도 임신이 너무 아쉬운데 또 태헌이 매달릴 땐 좋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