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일릿이 나 베끼고 아류라고 사람들이 그러고 민희진 풍이라고 함
했더니 너네가 답장도 안 줬잖아 ㅠㅠ
> 사실 : 22일 오전 열 시에 a4 여섯장 분량으로 받았음 너 뭐 하묘
1-1. 하이브 너 왜 나한테 여론전해 기업과 개인의 싸움 나 굉장히 힘들다 저는 마피아가 아니고 선량한 시민인데요 이러면서 인터뷰
2. a. 궁극적으로 회사를 빠져나간다. 오잉 이거 제가 쓴거 맞는데요.... 〈 부대표가
3. 입장문을 안 낸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