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투킹 볼 때마다 편곡 걱정에서 디렉도 보고 무대까지 다 소화한 한 멤이 떠올라...나였으면 탈주각이었을텐데...
잠을 제대로 못 자면서 하는 모습에 잠 좀 잤으면 하고 바랬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