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녹 끝나서 무대 내려오자마자 남친마냥 버블오고 편지쓰는 남자 제베원 김규빈 입니다

이미 오늘 아까 버블 많이 왔고 2024년 올출입니다

늘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덜 느끼면 자기 마음 온전히 느낄때까지 계속 표현한다는 아이돌

사녹 끝나자마자 무대 내려와서 회사 정책(?)때문에 1시까지만 버블할 수 있어서 급하게 장문 보내고 이번에도 더 자기쪽으로 당겨주겠다고 확신주는 아이돌 제베원 김규빈 많이 사랑해주세요...

근데 저렇게 잘하는데 얼굴 피지컬은 이렇습니다...

[익인1]

진짜 남친력 개높아 규빈이

[익인2]

효자강아디

[익인3]

자주 오는 건 알았는데 저런 뚱뚱한(긍정적인 의미야) 버블까지 보내는 줄은 몰랐다 대박ㄱ...

[글쓴이]

우리 강아지 버블라이브도 자쥬와... ㅠㅠ 이뻐해줘

[익인4]

사랑스러워🐶

[익인5]

내 인생에서 이런 효자 다신없다....

[글쓴이]

ㅇㅈ 다신 못잡음 나 죽고 다른 시대에는 몰라도

[익인6]

어쩔수없다 평생 규빈이만 해야지..

[익인7]

효자강아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