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뭐라는지 알아들을수있어서... 영포자라어쩔수없음... 물론 한국밴드도 이게 뭐라는거야? 싶은 음악을 내긴 하지만 그래도 읽을수는 있으니까.. 그런 맥락에서 가사 전체가 영어인 곡도 별로 안좋아하는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