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민희진의 화나고 억울한 스토리 너무 이해가 되고 나도 회사원으로서 공감감
다만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회사에 빡쳐서 회사 뒷담을 까고 백번 양보해서 장난으로라도 모회사와 분리독립할 계획을 다른 직원과 논의한 건 문제의 소지가 너무 큼. 그거에 대한 명확한 해명도 없음
이러다 보니 결국 한풀이 기자회견이라고 밖에 안느껴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