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올 때 '하이브 첫 걸그룹','최고디렉터' 수식어 붙여주면서 언플 엄청하다가 갑작스레 르.세라핌 채.원,사.쿠라 그룹을 먼저낼 것이라고 약속 어기고 통보.
그럼 전원 신인이다 홍보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하니까 르세.라핌과 뉴진스 누가 민희진 그룹인지 헷갈리게 해야하니까 홍보하면 안된다 함.
뉴진스 홍보 못하게 엠바고 걸어버리니까 뭐라도 해야할 거 같아서 '나(민희진)'라도 팔아야겠단 생각에 유퀴즈 출연 결정. 이 유퀴즈 관련해서도 뉴진스 관련(전원 신인,10대 등) 문구로 홍보하지 말라고 압박
그 a.b.c를 짤을 남긴 부대표 성격이 엄청나게 까부는 성격이라 그냥 직장인으로서 장난으로 메모한 걸 전체 맥락 없이 부분만 떼어가서 언플한거다.
이는 법적으로도 배임이라고 문제가 안되는 부분이다 내가 쟤를 죽이겠단 생각 하나만으론 죄가 될 수 없다 진짜 그것을 실행시킬 정도의 타임라인이 있어야한다 허나 어도어는 민희진 말대로 자기들끼리 메모한 것 뿐(=변호사)
쏘스 연습생 다 훔쳐간 것도 사실 아님. 민지만 있었음. 처음 쏘스x빅히트(민희진이 빅히트 CBO로 입사) 그룹 만든다고 했을 때 민지 데려온 거고 하니는 민희진이 만든 PLUS 오디션 프로젝트 보고 오디션 보고 입사 등등
샤넬 같은 광고들 전부 하이브가 꽂았다고 말하는데 아니다 민희진이 걸그룹 만든다고 했을 때부터 얘기 나눴던 광고주들이고 민희진 보고 제의+민희진과 얘기 나눠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