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진스를 하이브 첫 걸그룹으로 원래 하려고했고 그런줄로 알고 뉴진스 애들이랑 부모님도 하이브랑 계약함
2. 방시혁이 화제성을 위해서 민희진이 담당하는 그룹이 르세라핌인지 뉴진스인지 대중이 헷갈리게 하라고 민희진 입단속하고, 중간에 김채원 사쿠라 있는 걸그룹 먼저 론칭함다고 함
3. 약속 어겨서 민희진이랑 뉴진스 부모님들 1차 빡침
4. 예상외로 뉴진스가 너무 떠버려서 방시혁이 즐겁냐고 조롱(이건 민희진 카톡 주장)
5. 아일릿이 오디션 포스터 안무 베껴서 민희진이 내부 고발하겠다고 하자 하이브 감사 들어옴
6. 민희진이 연락했다는 벤처기업 직원은 주식 관련 계약서 관해서 물어보려고 만난거고 무속인도 원래 아는 사람인데 뉴진스 데뷔앞두고 불안해서 그냥 물어본거라도 함 원래 사주같은거 안믿는다함
걍 내가 보기엔
애초에 제3자 유상증자로 지분율 희석해서 경영권 찬탈하려면 1.경영상 정당한 목적 2. 정관에 관련 조항 있거나 주주총회 특별결의로 찬성표받아야됨
인데 제3자 유상증자로 경영권 찬탈은 말도 안됨
설사 그걸 시도했다고 해도 그걸 인정할만한 구체적이고 타당성있는 증거가 나와야 배임이든 횡령이든 유죄인데 그런 증거는 없다고 함 (민희진 측 변호사 입장)
그리고 민희진때문에 주가 하락했으니 책임지라는데 주가 하락은 주주 간접 손해라서 손해배상죄 성립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