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말단이야 사장 이 xx 저 xx 친구랑 농담할 수 있어도
아 솔직히 이거 들키면 난 잘리겠다
어쨌든 대표가 부대표란 사람하고 저러고 있는데 어느 무능한 사람이 저걸 그냥 두고봐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감사권 발동시켜서 다 털어버린거지
그러다 본인 말로는 낙서라는 그 문서들도 나오고
근데 어떤 무능한 회사가 자회사 대표, 부대표가 회사 분란 만드려는 문서를 보고 그냥 넘어가냐고
민희진이 빡친거랑 별개로 그런걸 그냥 두면 그 조직이 무능한거라니까
"아아 장난이세요? 아 어쩐지ㅎㅎ 다음엔 좀 조심하세요" 했다가 뒤통수 치면?
심지어 하이브가 어디 대학교 학생회도 아니고 이제 대기업 문턱에 있는 조직인데
자회사 대표, 부대표가 아 장난이었음ㅋㅋ ㅈㅅ 이러는걸 봐주면 거긴 콩가루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