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기업이고 사업인데 당연히 손익을 따져가며 움직이는게 회사니까.. 라고 생각만 듬
감정 다 알겠고 근데 그건 모두 기업의 손익 다음 문제여야 하지 않나(죽고 사냐의 문제 아니고 범법의 문제가 아닌 이상)
내 성격에 의문을 품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