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레이블이고 일정 부분 이득은 가져다주니 망하라고 고사는 아닌데 친딸보다 양딸이 잘나가는 건 싫었던거 ㅋㅋ 당연히 느네가 우리 딸 아래여야지 마인드인데 대놓고 하자니 짜치니까 계속 압박 넣고 미루고 영향줄 수 있을 것 같은 모션 취한건데 여기서 ㅁㅎㅈ이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을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요약을 어떻게 순화해봐도 진심 추잡스럽다 ㅎㅇㅂ쪽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