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내가 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며 “(뉴진스) 멤버들이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정말 고양이처럼 말없는 해린이가 어젯밤에 영상통화를 걸어와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해 펑펑 울었다.
민 대표는 뉴진스 데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내 목표는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라 적당히 벌어서 꿈을 펼치고 사는 게 방향성”
하이브는 내가 뉴진스를 버릴 수 없다는 걸 알고 나를 찍어내려는 거다”라며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