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것처럼 한사람 죽이려고 이것저것 다 들고오는것같아서 좀 무서움... (근데 이제 회사 자본있으니까 엄청나게 치밀한)
당사자라고 생각해보면 진짜 사람 하나 죽이기 쉽구나.. 라는 생각도 듬..
이게 실제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플타게 공개를 했어야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