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대표가 그냥 회사 개싫다~ 이러고 있는데 부대표가 이런 방법도 있네요 하면서 구체적으로 조지는 법. 이런 카톡을 보내는지도 참 신기한데 거기다 대박 하는건 민희진이 원래 노잼인 스타일이라 웃기고 싶어하는데 잘 못웃겨서 하는 말이고
방시혁의 즐거우세요?ㅎ 는 그냥 아묻따 갑질하는 대기업의 횡포이고
둘다 싫지만 대중들 이런게 너무 싫음 원래 인간은 눈물호소하고 몇시간동안 감정호소하는거에 더 이입될수 있다지만, 이런식이면 다 나와서 카톡보세요 저 진짜 힘들었어요 이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