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있는거 맞는데 회사 밑에서 일하면 본인 의견, 입장을 100% 이해해주지 않는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야지
성과내서 인정받고 대우받는 부분은 다 잊어버리고
본인 의견에 반박하고 원하는대로 안되면 부당대우,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니 세상이 자길 억까하는 것 같고 억울해서 미치려고 하는거 ㅋㅋㅋㅋ
내가 보험왕인데 왜 내 말 안들어줘? 쟤한테 왜 일을 줘? 쟤는 왜 나랑 똑같은 직위야? 왜 돈을 더 받아? 이거잖아
제일 불쌍한건 그동안 ㅁㅎㅈ 밑에서 일했던 ㅇㄷㅇ직원들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