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 프레임 싫은데 지금 내가 너무 그렇게 느끼는데 뭐 어쩔거야
프로듀서들끼리 견제하다 사내정치까지 거하게 하고 근데 그건 본인들 자식이 더 중요하니까 뭐 이런 마음이라도 있지ㅋㅋㅋㅋㅋ
회사는 의존도 낮추겠다 언플 그렇게 하고 그러면서 이 분쟁 싸움에는 또 언플로 끌여들여서 방패막이에 안 들을 말 까지 듣게 하고
근데 또 내부에서는 앞에선 친한척 하고 뒤에선 견제 오지게 하고 있고ㅋㅋㅋㅋㅋ 이게 지금 ㅂ방탄 돈으로 세운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인게 졸라 안 믿김 지금
그냥 생각해주는 편이 하나도 없잖아 쌍욕나와 뭐하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