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임원만 있는 곳에 극소수 여자임원..
처음에는 잘 대우해주는척 하다가 접대 술자리 골프 안끼고 하면 자연스럽게 정치질에 참여 못함
그러다 깔아뭉개고 죽이기 들어가서 조용히 퇴사하는거 여럿 봄
그나마 민희진이 오늘 이렇게 까놓고 말할수있는 것도
민희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 웬만한 사람은 억울함참고 퇴사하고 그간 쌓은 실적 다두고 퇴사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