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추구한다고 하는 컨셉이랑 정작 행동은 다르고
왜 굳이 저러지 싶은 것도 많고
그냥 내가 사실 막 심한 덕후도 아니고
워낙 회사자체도 크고 그러니까 여러 레이블도 있다고 하고
큰회사니까 취향이나 추구미보다는
그때그때 시장을 노린 전략으로 가나 보다 생각하고 있엇어
그렇지 회사는 이제 이익추구단체니까
근데 그냥 내부 독재 정치질 개판이었던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