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거리고 웃고 있었음 배임 관련해서 명백한 증거가 있으니 하이브가 저러는거라고도 생각했고ㅇㅇ
근데 그냥 오늘 기자회견에서 ㅁㅎㅈ 울분 토하면서 진심 말하는거 보니 막 비웃고 넘길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사람 자체를 다시 보게된거지 그러다보니 내가 웃고 즐겼던 며칠 동안의 언플 자체도 다시 한번 곱씹어보게된거고...
감성팔이라면 당연히 감성팔이겠지만 그래서 하이브 또한 논리적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지금와서는 전혀 모르겠음. 며칠간 하이브의 언플 또한 따지고보면 비논리적으로 사람 우습게 만드는 작업 중심이었잖아
그러다보니 업에 대한 진심을 호소한 사람에게 더 마음이 가는건 어쩔 수 없다고 봄 내 눈엔 둘 다 비논리적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