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원한건 돈이 아니라 자율권이라는 얘기잖아.
그럼 계약서에 그걸 명시를 했어야 했을텐데 지금 상황이 돌아가는거 보면 계약서상에 그런 내용 없었던거 같고...
본인 계약할때 지원이라는 사람을 아무리 믿었다 한들 CBO였던 사람이 본인 계약서 하나 제대로 확인 안하고 사인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음...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