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돈미새라 진정한 속내가 어떤지 모르지만 일단 성과에 따른 칭찬을 아끼지 않는 편인것 같긴함, 사사로운 개인경조 다 챙겨주고. 그리고 자기가 10을 가져와야 하면 3은 내어주는 방식 같더라. 생각다르면 일단 하게 하고 난 뒤에 결과보고 한소리 하는 타입.
인터폴수배와 노예계약의 돈미새의 정점을 찍는 죄악이 있으나 그럼에도 따르는 사람 꽤 있는거 보면 저런 태도에 리더쉽이 발휘된것 같음. 아니면 앞선 1-2세대 때 힛방맨처럼 했다가 이래선 안되겠다 라고 생각해서 이 노선 탄걸수도 있고
하지만 돈미새 할배이자 올려치고 싶지 않은 인간중 하나인건 변하지 않는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