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영권 탈취
하 : 프로젝트 1945, 하이브의 죄악, 부대표의 카톡 등 정황확인
민 : 개인적인 농담한 걸로 건수잡아서 인사보복 + 배임 성립 안된다(변호사의견)
2. 내부 자료 유출
하 : 재무팀에서 IR하던 사람이 어도어 부대표로 가면서 독립에 필요한 내부문서, 영업 비밀 대량 다운로드
민 : 입장 발표 X
3. 노트북 제출 여부
하 : 감사 시작하면서 질의서, 제출 명령 전달했는데 아직도 제출 안함 (부대표, 다른 직원 PC는 반납됨)
민 : 제출 명령이 내가 반납안했다는 기사 뜨고 나서 왔고 그 이후 제출했다 (질의서는 제출함)
하 : 여전히 안 내고 있는거 맞으니 빨리 제출해달라
4. 증권사 애널리스트, 해외 투자 자문사, 벤처 캐피탈 접촉
하 : 매각 구조 검토 받은 정황
민 : 그냥 친구가 VC(벤처 캐피탈) 다니는 거고, 그래서 그냥 만난거다
5. 어도어-하이브 체결된 계약 정보 유출
하 : 질의서면 상으로 답변 요청
민 : 입장 발표X
6. 하이브 아티스트 역바이럴
하 : 질의서면 상으로 답변 요청
민 : 안했다
7. 비밀리에 아티스트 부모 회유
하 : 질의서면 상으로 답변 요청
민 : 원래 우리는 끈끈하고 친하다
8. 데뷔 전 연생들의 초상, 건강상태에 대한 유출
하 : 질의서면 상으로 답변 요청
민 : 입장 발표X
9. 직원들의 개인정보,발령, 채용 유출
하 : 무당집에 온 손님을 채용한 건, 무당이 최종 합격자 선정한 점
민 : 그냥 지인이 무당이라 논의한 것일 뿐
10. 아일릿이 뉴진스 표절
민 : 항의 메일을 보냈는데 답 없었다
하 : 아일릿의 데뷔 시점과 무관하게 탈취 의도 정황이 발견됨
민 : 아일릿의 데뷔가 본 사건의 트리거가 된 것
11. 하이브 첫번째 걸그룹
하 : 직접적인 타임라인 공개X / 업계에서는 쏘쓰 연생을 어도어에서 빼간 것이라고 회자
민 : 첫번째 걸그룹 해주겠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맘에 드는게 민지뿐, 오디션으로 뉴진스 결성해놨더니
르세라핌 먼저 데뷔시켜서 어도어로 독립해 나와서 싸운 것, 홍보 시 불이익 받았다
12. 무당에게 방탄 군대 언급
하 : 무당에게 방탄이라는 에이스가 없으면 우리 애들 잘 될 수 있냐 함
민 : 부모같은 마음에서 그정도 말도 못하냐
13. 타 아티스트 비방
하 : ILLIT도 뉴진스를 베끼고, 투어스도 뉴진스를 베꼈고, RIIZE도 뉴진스를 베꼈다. 방탄소년단도 내꺼 베끼다 여기까지 온 그룹 이라는 발언 확보
민 : 기자회견) 방탄이든 투어스든 말 안했다 / 라디오) 했지만 사담이다, 기분 좋을 땐 좋게 나오고 기분 나쁠 땐 안좋게 나온다
하 : 이 그룹들이 뉴진스를 모방했다는 근거를 모으기 위해 연관 기획사 직원 인터뷰, 반복 질의, 인터넷 여론 모니터링을 했다
민 : 방도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라고 했다
14. 노예 계약
민 : 주주간 계약에서 경업금지가 있는데 날 하이브에 묶으려고 하는 것
하 : 입장 발표 X
15. 무당 지인 논란
민 : 그냥 지인이 무속인 일뿐
하 : 3년안에 회사를 가져오라는 발언, 조인트 벤처 설립 방안, 스톡옵션, 신규레이블 설립방안, 하이브 주식 매도 시점도 무당과 논의
16. 민희진 개인 연습실 청소용역비
하 : 어도어 돈으로 무당 지인의 회사에 용역비 지급
민 : 입장 발표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