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ㄹㅇ 라이징이나 기세타면 티비방송이나 잡지나 광고 같은걸로 너무 실감됐거든?
그땐 막 보그,엘르 이런거 아니어도 걍 연예가십다루는 청소년용 잡지도 많았고 아침,저녁 연예계소식 다루는 방송도 많았고 심지어 문방구에서도 뭐 많이 팔았곸ㅋㅋㅋ
뭐가 많아서 체감이 잘된데다가 물론 그때 인재풀도 많았긴함...
암튼 지금은 티비영향력도 잡지도 영향력 줄고 유튜브컨텐츠,SNS 에서 실감이 되는편인데 그것도 알고리즘 체제라 모두가 다 안다!라 할수없고 광고가 그나마 좀 체감되는편같음...
그리고 심지어 김수현 이종석 송중기 나오기전에도 20남배 인재가 너무 없단 업계 걱정있었다가 해소됐다는 기사도 있더라ㅋㅋㅋㅋ걍 그 사이클 주기가 있는듯 뭐 언제가 또 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