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놓고 해명하라니까 엄마/아빠마음으로 그랬다니 ㅋㅋㅋ
이거 선 씨게 넘은거 같은데 사담이라고 흐린눈하고 넘어가진다는게 신기함. ㄹㅇ지돌이면 발작할꺼면서
민 대표는 "방탄 군대가는 게 나한테 더 나을꺼같애(나을 것 같아) 보내라 ㅋㅋㅋㅋ.
니 생각엔 어때?", "걔들(방탄소년단)이 없는 게 나한텐 이득일꺼같아서(이득일 것 같아서)"라고 대화를 이어간다.
이에 무속인은 "보낼려고. 금메달 딴 것두 아니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