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5퍼는 허락 없이 못파는 주식이고 그럼 하이브 허락없이는 다른데가서 일도 못하고
그렇다고 계속 이런식으로 있으면 간섭받아서 독립경영 못하니까 어도어 깡통만들고 18퍼중에 팔 수 있는 13퍼는 약속된 금액에 팔고 싼값에 어도어 다시 사서 본인 혹은 제3자가 최대주주로 회사 독립적으로 경영하겠다는 내용이였나봄
마지막에 옛날에 못팔았던 n퍼센트가 이제 쓸모 있어진다는 얘기가 이 얘기같음
주주계약 기사가 맞으면 하이브는 무슨 배짱으로 일을 이런식으로 한거임?????? 계약서대로만 이행하면 이미지고 뭐고 다 상관없다는 사고방식인가? 이미지가 제일 중요한 업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