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방시혁이 여돌에 자신없어서 조급했던건 맞아보이는게 남돌 키울때랑은 완전 다른 프로듀서 같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솔직히 남돌들 키울땐 진짜 정석대로 차근차근 함 막 처음부터 엄청난 성과가 목표다 이런걸 남돌 프로듀싱할땐 느껴본적이 없음 근데 여돌로는 처음부터 초대박을 목표로 하니까 걍 무리한 방법 총동원한거 같음

[익인1]

ㅁㅈ울애들 프로듀서로는 괜찮다고 느꼈는데 회사 홍보방식이나 일처리는 빡쳐도

[글쓴이]

22 팬으로선 불만 있었어도 프로듀서로선 걍 괜찮은 편이었는데

[익인2]

초창기 여돌 만들었을때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그런듯

[익인5]

하긴 너무 크긴 했다 그게

[익인3]

나 잘 모르는데 주식상장이 문제 같다.. 결과를 즉각적으로 보여줘야 하니까 그래서 무리수 몇몇 뒀잖아 아 쓰고보니 여돌 관련글이라 미안한데 요즘 내는 그룹들 말하는거!

[익인4]

주식상장이 보다도
내가 뭔가 해보겠다는 마음이 느껴져 욕심이라 해야하나?

[익인3]

차근차근 정석대로 가면 너무 느리니까 당장 슈스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얘기한 거야 당장 1위하고 탑급이고 이러저러한 성과냈고

[글쓴이]

ㅇㅇ 근데 또 남돌들한텐 그렇게 무리한 욕심 안냄 상장 후에 본인이 프로듀싱 참여해서 런칭한 돌들 봐도

[익인3]

지금 주어 얘기하고 싶은데 또 누군가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 말 안하는 거야ㅠㅠ 이해 못했다면 미안 너 글인데

[글쓴이]

3에게
아 ㅇ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