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게 객관적으로 당연하긴 한데 뭐랄까 그동안은 그런 프레임?에서 지들이 되게 적극적으로 벗어나고 싶어하는거 같았거든
근데 회사가 좋을때는 계속 ㅂㅌ회사 이미지 벗어나려고 온갖 애쓰다가 정작 지들 위기일때는 다시 ㅂㅌ부터 써먹어서 다시 그 이미지 관철시키는 꼴을 보니 지들이 좋든 싫든 걍 계속 ㅂㅌ회사로 불릴거 같음ㅋㅋ
근데 그게 결국은 가만히 있던 ㅂㅌ한테도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치니까 팬들만 환장할 일이지 이런 부정 이슈에는 오히려 더 철저히 분리시켜줘야 하는데 진짜 🐑 아치들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