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가? 걍 망상해 봄ㅋㅋ yg에서 제안왔다길래
양현석이 고집 쎄고 회사가 자기 위주로 돌아가는 건 맞는데
자율성은 확실히 줌…그리고 오히려 민희진처럼 천재캐? 일 열심히하는 캐릭터 좋아함ㅋㅋㅋ
어쨌든 능력이 압도적으로 좋다 싶으면 알아서 하게 놔두는 경향도 있음
테디나 지디나 악뮤나 보면…
사실 와이지의 가장 큰 문제는 일을 안하고 방치하는 건데
민희진이랑 오히려 잘 맞았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