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금액도 담당자가 아티스트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해결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한 것이며, 당사는 회사 차원에서 이모씨에게 금전을 지급한 바가 없습니다.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직원이 준거지 빅히트 차원에서 준 거 아니다 직원이랑 선긋기 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