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상관없어 잔잔한 분위기 좋아하기는 하는데 특별히 가리는 장르는 없이 다 잘봄
다른 거 다 상관 없고 그냥 장면 하나하나가 예쁘게 나오는... 그런 영화를 원해
아멜리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윤희에게, 콜바넴, 중경삼림 이런거... 기억나는 것들 중에 좋아했던 영화들 뽑아봄
리틀포레스트 같은 일상 영화도 좋아!!!
추천 부탁할게... 오랜만에 영화 좌르륵 보면서 힐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