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기획사는 다르긴하다...

처음부터 차근차근씩 진짜 큰 욕심은 안부리고 올라와서 3대까지 간 이유가 있네 물론 그 중간에 사건사고도 있긴했지만

[익인1]

그러니깐... 졸부랑 근본이 다른 티가 남..

[익인2]

무엇보다 수장이 진짜 중요하다는걸 느낌... 물론 안 구린 사람은 없겠지만

[글쓴이]

솔직히 다 논란은 있어도 이정도는 아녔지...

[익인3]

진짜 이번에 확 느꼈음

[익인4]

ㄹㅇ.. 그냥 인기돌 많다고 3대가 아닌듯..

[익인5]

으응..? 버닝썬..?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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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ㅇㅇ 그래서 사건사고도 있었다 한거

[익인6]

나도 이번에 느꼈어

[익인7]

무엇보다 다른데 잘된다고 따라하는게 아니라 고유의 색을 지키려 했던건 느껴졌음 삼대한테

[익인9]

이건 너무 올려치기 같은데

[글쓴이]

올려치기 의도는 없었음 그래서 사건사고도 있었다 썼고

[익인10]

안구린 사람이야 없다지만 찐으로 다같이 사재기 고발도 했었고ㅇㅇ

[익인10]

올려치는게 아니라 3대는 3대 색 지켜가면서 돌 키우려고 하잖음. 그 과정에서 대표들이나 운영에 개빡치는거야 많아도 각 회사마다 이건 이 회사 장점이지ㅇㅇ 하는 부분 있고

[익인11]

나도 3대는 3대라고 느낌

[익인12]

공감

[익인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