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방탄 빨면서 한 번도 팬으로서 하이브한테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 해 본 적 없음 방탄은 너무 좋은데 하이브때문에 탈주하고 싶었고 호구가 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근데 방탄이 잘해서 못 떠나고 있을 뿐…
너네가 느낀 이 피로감 스트레스가 일년에 세 번 이상은 항상 있었음 늘 방탄을 방패로 삼는 하이브 때문에 뭐같았던 적이…
역시나 오늘도 와버린 그 뭐같은 상황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