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생 123호 홍중 윤호 민기 역삼동 시절
홍중이 매니저형이랑 짜고 두바이로 이민간다 구라침
안 믿을 까봐 작별 인사 하면서 애들 앞에서 차 타고 떠나는 시늉까지 함ㅋㅋㅋ
윤호 화장실에서 펑펑 울면서 홍중이한테 전화함ㅋㅋ"형 왜 나한테 말 안했어요?ㅠㅠㅠㅠ"ㅋㅋㅋ
이때 김홍중 개 얄밉게 다시 건물로 돌아와서 비상계단에서 몰래 윤호 전화 받고 있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