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한소희 프랑스 유학 해명

[익인1]

그냥 가만히 있지..

[익인2]

합격에 대한 해명은 빠진 느낌이네

[익인3]

뭔가 좀 안쓰럽다 과하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 엄청 신경쓰는 성격같네

[익인4]

아니 본인 입에서 6천만원이 있어야 비자가 발급이 된다고 나왔는데 방송에서 와전시킨 것처럼...

[익인5]

ㄹㅇ 게다가 이것땜에 한창 말 많았었는디

[익인6]

이게 가장 핵심적인 거짓말인데 이건 쏙 빗겨가고 생활비 드립하면서 물타기함

[익인7]

ㅁㅈ..편집 핑계..

[익인9]

진짜 여러모로 말 많다

[익인11]

그니까 ㅋㅋㅋ 지 입으로 저렇게 말해놓고 뭐가 와전됐다는거임..? 바본가

[익인12]

왜 방송핑계를 댐?? 자기입으로 말해놓고 이상하네….

[익인6]

통장잔고 6천만원 없어서 비자가 안 나와서 합격하고도 못 갔다->이 부분 해명 못함

여기에 미대입시 준비했고 미술학원 강사 알바도 했었다는 사람이 미대입시 기초과목인 '발상과 표현'을 몰라서 '발상과 전환'이라고 함. 10년 지나서 기억 안 날 수 있다고 치자. 그럼 그냥 한국의 미대입시는 저하고 안 맞았어요-정도로만 말해도 될 걸 괜히 아는 척 하려고 '발상과 전환'이라는 구체적인 과목을 언급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그동안 한소희의 언행들을 쭉 보면. 그냥 미대 관련해서 본인이 굳이 연관성을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면 될 일을 미술하는 여자 추구미에 집착해서 일을 점점 크게 만드는 중.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익인10]

프랑스 학교 붙었냐 안 붙었냐보다 대학을 못 들어갔는데 어떤 미술학원에서 강사를 할 수 있었는지가 제일 궁금함 고졸을..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