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모션보다 앞에 설명을 들어야 함. 오선지 컨셉으로 스토리텔링을 정교하게 풀어냈음. 브랜딩은 아트웍 이상으로 컨텍스트가 중요하고, 대퓨님의 탁월함은 거기에 있음. 취향이나 호불호와 별개로. 통합 어쩌고가 유행이라 그렇지 저걸 또 건물로 연결 짓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님. https://t.co/qP7qddfW4J pic.twitter.com/uoQSd9V8j5
— Tit For Tat (@damnfinecoffee) April 27, 2024
하이브한테 과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