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그냥 다른말인데 흐름이 이상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ㅎㅇㅂ 과거 잘못들이 사실이라면 잘못하긴 한거겠지만

과거 이랬으니까 지금 사건도이럴거다 쪽으로 몰아가는 느낌

ㅎㅇㅂ가 왜 이 사건들을 시끄럽게 까서 지들 손해보는지도 이해가 안갔는데

ㅁㅎㅈ 해명도 딱히 해명이 되는거 같지 않고

ㅎㅇㅂ의 누구 죽이기다라고 감정에 호소하니 과거에 이런일이 있었다는것들 다 끌려와서 지금도 이런거가 맞을거다로 가고 있는 것도 이상해

결국 ㅂㅌ이 이뤄낸거 다 까내리는 느낌도 별로고

[익인2]

그냥 파국이다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음 ㅋㅋ

[익인3]

걍 예전부터 있던의혹 입막음때문에 못하던거 이제서야하는거임

[익인4]

ㅂㅌ이 이뤄낸거 까내리는게 아니라 그 인기의 초석이 사재기였다는걸 알고 배신감이 드는거지
근데 거기에 ㅅㅇㅂ 의혹까지 있으니까 시너지가 일어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