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영어 교육 서비스 업체 뇌새김은 이날 오후 SNS를 통해 “최근 자사 및 서비스 관련해 무분별하게 언급되고 있는 부분은 사실무근이며, 해당 내용 관련해선 법적 조치 중”이라고 알렸다.
한 누리꾼이 댓글을 통해 한 명상·기체조 수련 단체를 언급하자 “위버스마인드는 교육 회사”라고 답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말씀주신 해당 업체와 일절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에서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갈등 격화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국내 최대 음악기업 하이브가 한 명상·기체조 수련 단체와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