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식입장 only
오센 (https://www.osen.co.kr/article/G1112326047)
티브이데일리 (https://www.tvdaily.co.kr/read.php3?aid=17142999141708985010)
싱글리스트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44796)
스포츠투데이 (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93315777809)
2. 공식입장 및 각종 의혹 정리 + 회사에 직접 문의
스포츠동아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428/124694641/1)
빅히트뮤직은 28일 동아닷컴에 "제기된 의혹들은 사실이 아니며, 아티스트 권익 침해 사항들에 대해 법적 대응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타뉴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428/124694641/1)
빅히트 뮤직은 스타뉴스에 "제기된 의혹들은 사실이 아니며, 아티스트 권익 침해 사항들에 대해 법적 대응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빅히트 뮤직은 현재 논란이 제기된 과거 판결문 속 '사재기'라고 언급된 부분과 관련해 "해당 의혹 역시 사실무근인가?"라는 물음에 "확인해보겠다"라고 대답했다.
3. 공식입장 + 그외
헤럴드팝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404281901465247875_1)
최근 하이브는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감사에 착수하고 민희진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민희진이 무당과 회사 일을 논의해 '주술 경영'을 해왔다고도 주장했다. 민희진은 이에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가 일상적인 대화와 농담을 짜깁기해 자신을 몰아내려는 프레임을 짰다고 주장했다. 역풍이 거세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이브 모체인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두고도 편법 마케팅 및 '화양연화' 콘셉트 아이디어 도용 등 여러 의혹이 퍼져나갔다.
마이데일리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42819021328731)
한편 앞서 전날부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을 둘러싼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2017년 실형 판결이 났던 방탄소년단 편법 마케팅 관련 판결문이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판결문 속 '사재기 마케팅을 빌미로 돈을 갈취'라는 문구를 두고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콘셉트 아이디어 도용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엑스포츠 (https://www..com/article/1852976)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을 둘러싼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대부분은 일부 내용들을 짜깁기한 음모론이었던 터라 이에 대해서 자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MK스포츠 (https://mksports.co.kr/view/2024/313841)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서는 사재기 판결문에서부터 콘셉트 도용 의혹에 사이비 연관설까지,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의혹들이 여럿 제기됐다. 특히 논란 대부분은 과거에 이미 여러 차례 해명됐던 부분이 많았으며, 일부 내용들은 짜깁기에 가까운 음모론이었던 만큼, 이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뜨겁게 일었다.
스포츠월드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40428509966)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서는 방탄소년단과 관련된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갑론을박을 일으켰다. 현재 해당 의혹들은 대부분 무근거한 것으로 확인된 상태다.
한편,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뮤직은 2017년부터 러브마이셀프를 통해 유니세프 폭력 근절 캠페인 #엔드바이올런스(ENDviolence)를 후원해왔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방탄소년단과 빅히트 뮤직이 상품 및 앨범 수익금 등 러브마이셀프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 함께 #엔드바이올런스에 후원한 기금은 89억 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