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빅히트 뮤직은 "2년 전 해당 사건 범인인 이모씨에게 앨범 마케팅을 위해 광고 홍보 대행을 의뢰한 바 있으나, 별다른 성과 없이 1회성 프로젝트로 마무리됐다.
아니 근데 음원 관련 재판인건데 음반 얘기로 언플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논란은 음반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